구지성, 비키니 입고 도발포즈…타이트한 초미니 입고 각선미 드러내

입력 2011-01-14 1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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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구지성


레이싱 모델 출신 연기자 구지성이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은 물론 가수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구지성의 파격적인 스타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구지성은 ‘섹시 아이콘’이라는 콘셉트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비키니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구지성은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또 침대에 누워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레이싱 모델다운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숨막히는 가슴라인과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로 많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은 구지성은 개그맨 김경진으로부터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바 있다.

화보 관계자는 “구지성은 모든 남자들이 바라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며 “이번 촬영으로 그는 제시카 고메즈를 능가하는 2011년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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