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딸 아라와 한복입고 새해인사

입력 2011-02-02 0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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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딸 아라

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이윤미는 딸 아라와 함께 잡지 화보를 촬영하다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윤미는 아이와 함께 발랄한 한복 맵시로 한결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이윤미는 ‘드림하이’에서 기린예고 아티스트 기획실장이자 교사인 맹승희 역을 맡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남편은 가수이자 작곡가 주영훈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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