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 시각) 수리 크루즈가 보모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의 한 커피전문점을 방문했다고 23일 한 외신은 전했다.
사진에서 수리 크루즈는 모피 코트와 빨간색 장화로 멋을 내고, 테이크아웃 잔을 들고 있어 마치 성인 여성처럼 보인다. 물론 수리 크루즈가 마시고 있는 것은 커피가 아니라 핫초코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영화 '미션임파서블4'를 촬영 중인 아빠 톰 크루즈를 만나기 위해 캐나다에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저스트자레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