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잠옷 입고 셀카 놀이”라며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지성은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흐릿한 화면이지만 그녀의 청순한 민낯과 수수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낯의 종결자십니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네요”, “화장 안 한 모습이 더 예쁜 듯” 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구지성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