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49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배수빈, 조현재, 정일우가 대박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