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외신 데일리메일은 9일 리한나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리한나가 엉덩이를 강조하는 안무를 해 눈길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하얀색 줄이 있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리한나의 무대를 본 누리꾼 James은 "그녀는 정말 멋지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누리꾼 Natasha은 "너무 천박해 보인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