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오지은-한가인. ［사진제공=에스타일(S:Tyle), 온더바디(ON: THE BODY), 질레트］
배우 유인나, 오지은, 한가인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
이들은 셔츠 한장만으로도 뛰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뽐낸다.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이들은 패션 트랜드의 화두인 하의실종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SBS ‘한밤의 TV연예’의 새 MC 유인나는 유명면도기 회사의 광고 사진속에서 매끈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흰색 셔츠로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드라마 ‘웃어라,동해야’의 히로인 캔디녀 오지은 역시 모바일 화보에서 섹시한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페이스 프린팅 셔츠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미시 배우’ 의 대표주자 한가인 또한 생활 건강 제품의 광고에서 셔츠 한장을 입은채 유부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로 남심(男心)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에스타일(S:Tyle), 온더바디(ON: THE BODY), 질레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