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쇼핑검색 사이트의 모델로 나선 유세윤은 실제 개코원숭이 영상에 얼굴을 합성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절묘한 합성이 무척 사실적으로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약 1분 분량의 CF 동영상이 포털,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웃다가 눈물이 났어요", "개코원숭이 유세윤은 진정한 뼈그맨”, “유세윤이 아니면 안 되는 광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