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정가은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흑흑흑~아포용 누가누가 깨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팔에 피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의 팔에는 누군가 깨문 듯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타까워 했다. 누리꾼 radiar***은 "누가 깨물었어요. 혼내줄께요"라고 적었으며 fai**은 "아니 누가 가은씨 상박을 제가 아프지 마시라고 호 할께여"라고 위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