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유천이 아역배우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유천은 지난 SBS 드라마 ‘오마이레이디’에서 최시원의 딸로 출연한 김유빈과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찍힌 것.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유천은 딸바보 99.9% 예약이다”, “저 아이가 매우 부럽다”, “정말 행복해보인다”라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천은 현재 5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리플리’에 캐스팅되어 촬영 중에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