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이주연, ‘얼짱출신’ 미모 뽐내

입력 2011-04-26 1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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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이주연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이주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촬영 때! 귀염둥이 나나, 리지랑”이란 제목으로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이주연은 화보 소품으로 보이는 큰 리본 머리띠를 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하고 하얀 피부, 분홍색 립스틱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리지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있는 나나 등이 함께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주연은 KBS 일일드라마 ‘동해야 웃어라’에서 철없지만 사랑스러운 쌍둥이 엄마 윤새영 역으로 출연해 알렉스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이주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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