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SNS 캡처

안영미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소식좌’ 안영미가 두쫀쿠 해프닝 이후 다시 먹방에 나섰다.

안영미는 18일 SNS에 “오~! 버터떡 맛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버터떡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버터떡 먹방은 앞서 있었던 두쫀쿠 해프닝 이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1월 두쫀쿠 먹방 영상으로 핼쑥한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노화로 얼굴 살이 빠진 것”이라며 “건강에는 이상 없다”고 직접 해명했다.

이후 다시 디저트 먹방에 나선 안영미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상하게 버터떡이 안 땡기네요”, “소식하는 영미언니”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맛있어 보여서 먹어보고 싶다”는 반응도 나온다.

버터떡은 상하이에서 시작된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활용해 만든 ‘겉바속촉’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두쫀쿠에 이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