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영민-광민, 아역시절 CF 300편 출연"

입력 2011-06-01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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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남성그룹 보이프렌드의 쌍둥이 영민, 광민이 어린 시절 약 300편의 CF를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이프렌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민, 광민은 생후 100일부터 아역배우 및 CF모델로 활동하면서 약 300편의 CF에 출연했다. 가정용 살충제 ‘홈키파’에서부터 통신회사, 식음료, 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군과 업체의 CF에 출연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영민, 광민은 90년대 중후반 아기와 어린이가 등장했던 웬만한 CF에는 모두 출연했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이프렌드는 5월26일 데뷔곡 ‘보이프렌드’를 발표하고 한창 활동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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