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김광현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몸을 풀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