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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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카리나와 윈터가 태극전사의 승리를 함께했다.

에스파 윈터는 12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최고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윈터와 카리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차량 안에서 다정한 투샷을 남기는가 하면 관중석에서 셀카를 찍으며 경기 관람을 즐겼다.

붉은색 유니폼과 응원 머리띠를 맞춰 착용한 카리나와 윈터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붉은 물결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 SNS 캡처

윈터 SNS 캡처

카리나 역시 SNS를 통해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다. 감동이다.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다”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카리나는 경기 시작 전 윈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선수님들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찾은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맞대결이었다.

이날 대한민국은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현장을 찾은 카리나와 윈터 역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승리 요정’ 면모를 뽐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