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우은미-김그림, 함께 노래 부르며 우정 과시

입력 2011-06-03 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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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슈퍼스타k출신 3인방(장재인,우은미,김그림)이 함께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날 장재인,우은미,김그림은 공중파 무대에서 자신의 매력을 보이며 무대를 한층 빛냈다.

이들은 모두 슈퍼스타k2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이라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

이날 우은미는 첫 공중파데뷔로 신곡 "아프다"를 열창했고, 장재인은 "장남감 병정들"을 김그림은 "너밖에 없더라"를 부르며 신고식을 치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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