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형 태극기에 ‘순국선열께서 지켜주신 건 대한민국의 꿈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핸드프린팅으로 작성했다. 제작된 대형 현수막은 분당구 정자동 KT 본사 건물에 걸렸다.
KT의 사내 봉사조직 ‘olleh 사랑의 봉사단’은 전국 60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결연을 맺고 문화예술 공연관람, 체육행사, IT시설 견학, 여름방학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김명근기자 (트위터@kimyke76)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