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은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라이징 스타’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 동대문시장 쇼핑에 나선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깜짝 쇼핑 센스 대결을 펼쳤다. 3명씩 팀을 구성해 10분 안에 최고의 패션을 선보여야 한다.
이때 가희는 짧은 바지와 양어깨와 복근을 드러낸 흰색 상의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가희는 “1년 동안 복근을 노출하지 않았는데 여기에서 복근을 노출할 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