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한승연 새벽 민낯 셀카

입력 2011-06-07 0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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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구하라와 한승연이 새벽에 냉면을 먹고 민낯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겸디씨(한승연)랑 나랑 새벽에 미쳤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라’ 멤버인 한승연과 구하라가 함께 있는 모습이 있었다. 이들은 수건을 머리 위에 쓰고 민낯으로 깜찍하게 표정을 찍거나 침대에 누워 장난을 치며 셀카를 찍기도 했다.


또한 구하라는 ‘정말 5분만에 달려온 우리 한겸디씨가 냉면해줬다. 언니 최고 우린 냠냠 다들 굿나잇’이라는 글을 남기며 한승연이 만들어준 냉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여워요”“승연여신과 하라여신이다”라며 글을 올리는 가 하면 ‘카라’의 멤버인 강지영 또한 “나중에 나도 끼워줘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출처 ㅣ 구하라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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