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실제로 보니 젓가락 다리 ‘충격’

입력 2011-06-08 10:35: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려원

배우 정려원이 젓가락 같은 다리를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정려원의 화보 촬영장 직찍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핫팬츠에 민소매 상의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슬리퍼를 신고도 멋진 비율을 뽐낸 정려원은 너무 앙상한 다리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다시한번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정말 사람이 아니다. 완전 젓가락 다리, 실제로 보면 뼈만 있을 듯', '점점 너무 말라가는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한편, 정려원은 권상우와 함께 곽경택 감독의 영화 '통증'의 촬영을 마치고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