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아니, 그게 지 맘인가? 外

입력 2011-06-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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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유창식. 스포츠동아DB

○아니, 그게 지 맘인가?

(한화 한대화 감독. ‘7억 신인’ 유창식이 “절대 2군에 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하자 장난스레 웃으며)


○작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한화 정원석. 한대화 감독이 “작년에 비해 절박함이 부족한 것 같다”고 놀리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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