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은 ‘Love Hawaii’ 화보 이후 3개월 만에 ‘섹시 웨이브’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핫팬츠와 초미니 원피스의 ‘하의 실종’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과시한 최여진은 모델 출신다운 황금비율의 몸매와 매끈한 바디라인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최근 하와이에서 진행됐다. 아름다운 풍경 속 최여진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최여진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의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는 극 중 쇼핑몰 사장인 박서연 역으로 출연하며 무보정 비키니 몸매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