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한혜린, 어머니와 찍은 과거 사진 ‘타고난 핏줄’

입력 2011-07-11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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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서 금라라 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한혜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혜린은 100일을 전후한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미모가 돋보이는 어머니와 함께 찍어 ‘모전녀전’의 우월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혜린 역시 똘망똘망한 눈과 동그란 얼굴로 미래의 미모를 짐작케 하고 있다.

소속사 백기홍 대표는 "한혜린 어머님은 지금도 실제 연세보다 10년 이상 젊어 보이시고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다. 한혜린의 미모와 끼가 어머님께 물려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니가 정말 한미모 하신다’, ‘우월한 유전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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