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멍난 하늘에 덕아웃도 ‘먹구름’

입력 2011-07-13 19:43: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정 타석때 경기가 우천 중단 되고 있다. 방수포를 덮는 구장관리자 뒤로 SK 선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