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평호 주심 ‘하늘이 야속할 따름…’

입력 2011-07-13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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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정 타석때 경기가 우천 중단 되고 있다. 추평호 주심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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