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삼 ‘얼음’ 그저 바라만 볼뿐…

입력 2011-07-19 2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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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7회말 넥센 공격, 1사 1, 2루 상황에 LG 선발투수 김광삼이 대타 강병식에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강판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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