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송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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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정남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변함없는 모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송지오(SONGZIO) 옴므 컬렉션 ‘IMPAVIDE(임파비데)’ 쇼에 모델로 참여했다.

브랜드의 오랜 뮤즈로 활약해 온 배정남은 강렬한 아우라와 안정적인 워킹으로 런웨이를 장악했다. 산뜻한 그린 컬러 셋업 룩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절제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송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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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국내외 패션계에서 활동해 온 배정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우와 방송인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패션 무대에서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여줬다.

한편 배정남은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규림(안희연 분)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