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프로의 SNS 수다] 유소연 “칵테일 파티서 새로운 프랑스의 핑거푸드들을 맛봤답니다”

입력 2011-07-21 2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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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퍼들의 트위터 수다



유소연 @1Miss_R “칵테일 파티에서 새로운 프랑스의 핑거푸드들을 맛봤답니다~~지나와 한 컷”



임지나 @swetly1004 “에비앙마스터스가 열리는 골프장의 클럽하우스. 멋지다. 너무 좋다!”



심현화 @SIMSIMYOU “정산CC에서 라운드 하고 기 받아가기.”

이일희 @leeilhee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지... 40도에 가까운 날씨가 20일째.”


김도훈 @Kimdohoon “여기는 홋가이도 현재 온도 14.5도 넘 춥다 ㅋㅋㅋ”


양용은 @Y_E_Yang “다음 경기는 브리지스톤입니다. 이번 브리티시오픈을 통해 제가 링크스코스의 악천후를 별로 즐기지 않는다는 걸 배웠습니다.”


김소영 @ksy2 “아마추어 골퍼 분들이 가끔 이런 질문을 하신다. ‘연습장에선 잘맞는데~~필드나가면 왜이렇게 안 맞는지 모르겠어요’ 대게 연습장에선 이왕이면 ‘더 좋은 자리’에 공을 놓고 연습한다. 이정도면 답변이 될런지^^”

원성열 기자 (트위터 @serenowon)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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