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보다 작은 ‘요정’ 박정현 얼굴? 깜찍해

입력 2011-07-25 1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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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무대에서 애국가 가수로 마운드에 선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정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올스타들한테서 받은 선물! 멋지다 멋져! 크다 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박정현이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한 커다란 야구공을 들고 찍은 사진으로 박정현은 공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박정현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이날 박정현은 R&B버전으로 애국가를 열창했다.

사진출처ㅣ박정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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