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주
정희주는 8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포해양문화축제로 고고씽 중이에요.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에서 꽉 막혀 있다가 이제 뻥뻥 뚫리기 시작했어요. 시원한 바다에서 시원한 노래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희주는 브이를 그리고 밝게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따라 언니가 더 예뻐보이네요", "시원한 바다에서 희주씨 노래 듣는 분들 행복하겠다", "희주씨 점점 예뻐지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정희주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