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넥센 김민우 ‘어우~간신히 했네’

입력 2011-08-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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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의 정석. 넥센 김민우(왼쪽)가 7일 목동 두산전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곧장 2루로 뛰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김민우는 이어 폭투로 3루, 박병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목동 | 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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