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장남 매독스, 영화 데뷔 ‘배우 인생 시작?’

입력 2011-08-12 1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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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의 장남 매독스(10)가 영화에 출연한다.

11일 외신들은 매독스가 아동용 영화 '배틀링 보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영화 제작은 아버지인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 2001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매독스를 입양했다. 그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팍스를 에티오피아에서 자하라를 입양했다.

사진출처|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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