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외신들은 매독스가 아동용 영화 '배틀링 보이'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영화 제작은 아버지인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 2001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매독스를 입양했다. 그를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팍스를 에티오피아에서 자하라를 입양했다.
사진출처|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