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빛가람 “기대해 주세요”

입력 2011-09-13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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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3일 오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한 윤빛가람(경남 FC)이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3차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파주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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