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문 절대 사수! 골키퍼 훈련도 강도높게…

입력 2011-09-13 1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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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3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첫 훈련을 가졌다.

골키퍼 노동건, 이범영, 하강진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3차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파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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