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은 스마트폰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며 제품의 매혹적인 색상과 디자인을 강조한 컨셉트에 맞춰 슬림한 옆라인과 글램한 뒷모습을 강조한 ‘매혹 댄스’를 선보였다.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에 이어 ‘영광의 재인’까지 연이어 드라마 3편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의 ‘완판녀’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톱 모델 경쟁이 가장 치열한 스마트폰 업계까지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매혹적인 배우 박민영에 힘입어 엑스페리아 레이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을 위해 탄생한 엑스페리아 레이와 잘 어울리는 배우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ㅣ소니 에릭슨, 킹콩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