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51회 스포츠산업포럼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프로스포츠 발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2011 스포츠산업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장달영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김원동 전 강원FC 대표이사, 이홍석 한양대 교수, 정희윤 스포츠산업경제연구소 소장, 양성동 스포츠동아 부국장, 이성민 수원과학대 교수, 임병태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홍보정책보좌관, 한남희 조이포스 대표, 김도균 경희대 교수, 이성춘 스포츠동아 편집국장, 김종 한양대 교수, 김창율 스포츠코리아 대표, 권오성 비바스포츠 대표, 박기철 스포츠투아이 전무, 김창호 한국스포츠산업협회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