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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교통카드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의 본체 뒷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지금까지 캐릭터를 활용한 휴대폰 고리형, 카드형, 휴대폰 내장형 등의 제품은 출시됐으나 예능 프로그램의 로고를 테마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한도전’ 교통카드는 5cmX5cm 정도의 작은 크기에 휴대폰과 스마트폰 뿐 아니라 게임기,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에 쉽게 붙였다 떼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파 차단 및 방열기능을 갖췄다.
11일부터 MBCTshop.com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