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윤도현 “일단 하는 데까지 해봐!”

입력 2011-11-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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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 “일단 하는 데까지 해봐!”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수능이 필요하다면 끝까지 놓지 마. 하지만 또 수능이 전부는 아냐. 그러니 너무 좌절할 필요도 없어. 응원할게”라며.


연기자 신세경 “대본에 대사가 없는 게 아니다. 마음의 대사가 있다.”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실어증 걸린 궁녀 역을 연기하며. “오로지 표정으로 연기를 하니 어렵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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