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금옥여고 체육관에서 일일교사로 나선 가운데 학생들에게 전달해줄 쿠폰을 보여주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