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과 포옹 ‘저 후배 계탔네’

입력 2011-11-11 16:57: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하늘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금옥여고 체육관에서 일일교사로 나선 가운데 학생들에게 포옹을 해주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