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 "어머 부끄러워라"

입력 2011-11-11 16: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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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금옥여고 체육관에서 일일교사로 나선 가운데 학생들의 대답을 들으며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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