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양진성,한그루,박시은. 사진ㅣ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이들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양진성은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색 초미니 스커트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가수 겸 연기자 한그루 역시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짧은 치마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시은은 파격적인 뒤태 라인을 강조한 원피스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들외에도 배우 김갑수,김미숙, 이재윤, 김승수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는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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