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9살 시절 공개 ‘볼살 통통…현란한 댄스까지’

입력 2011-12-12 2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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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의 19살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선의 19살 시절 모습이 담긴 과거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내레이터로,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로, 영화 '바보'에서 승룡(차태현)의 여동생으로 출연한 모습들로 박하선 풋풋한 모습들이 담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19살 시절 모습을 보니 풋풋하네" "아, 기억난다. 그때 그 배우가 박하선? 신기하네" "미모가 변함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국어교사 박하선 역을 맡아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ㅣ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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