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민 형이랑 싸웠다. 빌려준돈 달라는게 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상무는 한쪽 눈이 붉게 멍들었으며, 한쪽 코에 휴지를 꼽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연히 분장일 것'이라는 반응과 '맞은 위치나 색감이 정말로 맞은 것 같다'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8일 미투데이에 자신이 운영하는 PC방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예빈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출처｜유상무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