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키장 가고 있어요. 어제 아르바이트 하는데 정말 너무 부려먹어서 완전 피곤해서 팅팅부었네요. 유상무 사장한테 손해배상 청구해야겠어요. 9000원도 안주면서 계약과 다르게 다 시키더군요. 이런 악덕 상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8일 유상무의 PC 방에서 재떨이를 갈고 라면을 배달하는 등 1시간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다.
유상무는 강예빈이 아르바이트 하는 인증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조금 부은것 같기도 하네요", "아름다우세요", "악덕 상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