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정려원 “심한 욕설 대사 때문에 민망했지만…좋았다”

입력 2011-1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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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정려원과 홍수현(오른쪽)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정려원 “심한 욕설 대사 때문에 민망했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았다.”

22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배역 ‘백여치’ 캐릭터를 설명하며.


홍수현 “드레스 입을 때 있는 것 없는 것 다 모으다 보니 글래머처럼 보였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섹시한 드레스의 ‘베이글녀’ 몸매에 대해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연예뉴스’에서 해명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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