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최효종 “이거 치료하기 애매하죠∼?!”

입력 2011-12-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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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 “이거 치료하기 애매하죠∼?!”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애정남’으로 인기를 모은 뒤 남성 발기부전 광고 섭외를 받았다면서. 당시 광고의 카피라고 소개하며.


가수 보아 “일관성이 없으시잖아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최근 녹화(18일 방송)에서.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선 양현석과 박진영의 평가가 엇갈리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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