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오리온스 윌리엄스가 LG 백인선과 헤인즈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고양|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