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MC를 맡았다.

이날 미쓰에이와 FT아일랜드는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