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쓰에이 수지, 소녀 본능… 日팬들에 미소 연발

입력 2012-01-13 0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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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MC를 맡았다.

이날 미쓰에이와 FT아일랜드는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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