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톡은 스마트폰으로 증권정보와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 앱이다. 하루 접속자 수는 약 20만 명, 월 거래액은 1조원에 달한다.
SK플래닛은 편리한 사용자환경(UI)으로 핵심 증권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마이 메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T스톡은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에서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내려받을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